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레인 서바이버 (문단 편집) ==== 낙엽줄 역대 멤버 ==== * 조형기: 낙엽줄의 고정 터줏대감. 4회 때 우승[* 통산 전적으로 치면 1회 우승에, 3회 준우승이었다.]을 한 번 했었지만, 이후에는 거의 단골로 1라운드나 2라운드에서 일찌감치 탈락했던 게 부지기수였다. * 김흥국: 4회 첫 출연, '''2년 4개월''' 만(107회)에 우승.[* 이 때 상대가 [[아유미(연예인)|아유미]]였고, 아유미에게 불리한 단어 조합퍼즐이어서 비교적 무난하게 우승을 거머쥐었다.] * 양택조: 2회 첫 출연, 1년 만(36회)에 우승.[* 특히 양택조의 우승이 더욱 빛났던 것은 이 날 결승전은 3파전으로 진행되었고, 여기서 그가 관록의 힘과 기억력을 발휘해 승리했다. 자세한 사항은 후술할 여담 문단 참조.] * 서수남: 10회 첫 출연, 5개월(24회) 만에 우승, 서수남의 앉은 키가 큰 바람에 그의 뒤에 있는 사람이 오히려 피해를 많이 보기도 했다. * 김애경: 2회 첫 출연, 8개월 만(28회)에 우승. * 한기범: 1회 첫 출연, 5개월 만(13회)에 우승.[* 공교롭게도 이 날 상대가 [[현주엽|농구계의 먼 후배]]님이셨다. ~~앞에 말한 그 후배님도 [[우지원|2년 차이나는 선배님]]이랑 결승 진출했으나 또, 준우승했다.~~] * '''윤문식''': 21회 첫 출연, 2라운드 진출 경력 전무. * '''윤무부''': 7회 첫 출연, 2라운드 진출 경력 전무.[* 윤문식, 윤무부 이 두 사람은 이른바 "윤윤브라더스"라고 해서, 두 분이서 역대 최하위 랭킹, 최저 득점 랭킹 1, 2위를 나눠드시는 그야말로 낙엽줄의 레전드라 부를 수 있었다.] * [[엄앵란]]: 23회 첫 출연, 2라운드 진출 경력 전무. * [[현미(가수)|현미]]: 37회 첫 출연, 2라운드 진출 경력 전무. 꼴찌 왕중왕에서도 꼴찌. * 김도향: 66회 첫 출연, 3개월만(79회)에 우승. * 정원관: 77회 첫 출연, 결승에 5번 오른 게 최고 성적이었다. * 김봉곤: 15회 첫 출연, 우승 경력 전무하며, 2라운드로 진출했던 적도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. * 최헌: 36회 첫 출연, 낙엽줄이라는 명칭을 지은 장본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